[경인통신=이영애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지난 10월 31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제25회 교통사고 줄이기 경기도민 결의대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한국교통장애인 경기도협회에서 주최했으며, 도내 교통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정책의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기리기 위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재훈 의원은 교통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교통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교통장애인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무엇보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훈 의원은 앞으로도 교통장애인을 비롯한 도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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