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수원시의회 노영관 의원, “청소년이 건강해야”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 수원지구연합회장 취임

이영애기자 | 기사입력 2016/09/03 [22:01]

수원시의회 노영관 의원, “청소년이 건강해야”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 수원지구연합회장 취임
이영애기자 | 입력 : 2016/09/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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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노영관(국민의당, 영통1․2,태장동) 의원이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 수원지구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노영관 의원은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원회에서 상임위 활동중이며 평소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을 살리기 위한 많은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이다.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 수원지구연합회는 1975년 구성돼 현재 초․중․고교생 대원과 지도자 5000명이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노영관 의원은 취임사에서 “청소년이 건강해야 우리사회의 미래도 밝다. 풍부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겠다”며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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