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염동식(새누리당,평택3) 부의장은 20일 오전 경기도의회에 방문한 ‘2016 국제보육포럼’ 참가자 일행을 맞이했다. 염동식 부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는 천년의 역사를 가진 곳이며 대한민국에서 영유아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라면서 “이러한 뜻 깊은 곳에서 세계 보육전문가들이 함께 영유아 권익 신장을 위해 정보를 교류하고, 발전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돼 경기도민의 한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6 국제보육포럼’ 은 글로벌시대 영유아 권익신장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화성시 라비돌 신텍스에서 열리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에서 공동주최하고 한국영유아 보육학회에서 주관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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