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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사업 평가 결과 ‘최우수’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제공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사업 평가 결과 ‘최우수’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제공
경기도 화성시여성가족재단(대표 노영래)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17년 여성가족부의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인 ‘가’ 등급으로 선정됐다. 전국 150곳의 여성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취․창업 실적, 인턴 등의 실적을 바탕으로 4등급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화성새일센터가 상위 25개 센터 안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첫 시행되는 등급별 인센티브로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화성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제공하는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기관으로 2016년 경기도(道)여성일자리 추진기관 평가결과 ‘종합평가분야’ 1위를 한 바 있는 우수기관이다. 화성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계기를 통해 화성지역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에서 근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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