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 열려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에서 치러지는 첫 국제대회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의 아시아 지역예선전이 시작됐다. 경기도 화성시와 세계리틀야구아시아연맹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는 지난 1일 오전 11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2개조 조별라운드를 진행해 상위 2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게 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인 ‘화성드림파크’를 개장한 화성시가 치르는 첫 국제대회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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