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 열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에서 치러지는 첫 국제대회

이영애기자 | 기사입력 2017/07/02 [13:15]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 열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에서 치러지는 첫 국제대회
이영애기자 | 입력 : 2017/07/02 [13:15]
1-3. 각국 선수대표 선서.jpg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의 아시아 지역예선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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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와 세계리틀야구아시아연맹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는 지난 1일 오전 11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2개조 조별라운드를 진행해 상위 2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게 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인 화성드림파크를 개장한 화성시가 치르는 첫 국제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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