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목공체험은  “봄이 오는 충북 미동산수목원!”

3월부터 11월 까지 매월 5회씩 목재문화체험교실 운영

조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8/02/19 [22:12]

목공체험은  “봄이 오는 충북 미동산수목원!”

3월부터 11월 까지 매월 5회씩 목재문화체험교실 운영
조홍래 기자 | 입력 : 2018/02/1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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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조홍래 기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소장 지용관)의 미동산수목원 목재체험교실이 인기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목재체험교실은 매월 5회 실시하고 있는 미동산수목원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각급 학교, 단체와 가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첫째, 둘째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 무료체험인 다용도 연필통과 미니수납함 만들기’, 토요일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목가구를 만들 수 있는 무료체험2, 유료체험 1회가 진행 된다.
7~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여름방학 특별 목재문화체험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미동산수목원에서는 목재문화체험과 더불어 수목원 자연학습체험교실, 상설 숲 체험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산림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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