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기해년 새해 첫날, 수원 서장대로 해맞이 오세요"

2019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팔달산 서장대에서 해맞이 행사,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참배도 진행

이영애 | 기사입력 2018/12/28 [22:04]

"기해년 새해 첫날, 수원 서장대로 해맞이 오세요"

2019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팔달산 서장대에서 해맞이 행사,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참배도 진행
이영애 | 입력 : 2018/12/28 [22:04]

경기도 수원의 해맞이 명소 팔달산 서장대에서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수원시는 오는 11일 오전 630분부터 서장대와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연다.

 

이날 오전 630분부터 서장대에서는 2019년 염원을 종이에 적어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지 쓰기와 풍물패의 신명 나는길놀이·비나리공연이 펼쳐진다.

 

또 새해 첫날 일출(오전 746분 예상)을 감상한 뒤 다 함께 함성을 외치며 황금돼지해를 맞이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오전 8시에는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수원시민과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들의 ‘3.1독립운동 기념탑 참배’와3.1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만세삼창 퍼포먼스도 벌인다

 

서장대는 수원화성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조선 정조가 직접 군사를 지휘하던 곳으로 팔달산 정상에서 수원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어 수원의 대표 해맞이 명소로 꼽힌다.

 

수원시 관계자는 희망찬 새해 첫날 시민들과 함께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고,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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