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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화성시 청소년e스포츠대회’, 국민정서 고려해 종목 일부 변경

박주희 | 기사입력 2019/10/17 [21:53]

‘2019 화성시 청소년e스포츠대회’, 국민정서 고려해 종목 일부 변경

박주희 | 입력 : 2019/10/17 [21:53]

[경인통신=박주희 기자] ‘2019 화성시 청소년e스포츠대회의 이벤트 경기로 공지된 위닝일레븐 PES 2020(eFootball PES 2020)의 일부 게임종목이 변경돼 진행된다.

 

일부 변경되는 종목은 경기도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화성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오는 1110일 본선이 열릴 예정인 ‘2019 화성시 청소년e스포츠대회의 단발성 이벤트 경기다.

 

메인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와 서브 게임인 카트라이더는 최초 공지대로 그대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본경기와 서브경기 외에 단발성 이벤트 경기로 공지된 위닝일레븐 PES 2020을 국민정서를 고려, 피파20(FIFA 20)으로 변경해 진행될 것이라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것에 대한 유감의 의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2019화성시 청소년e스포츠대회는 오는 30일까지 접수받고 있으며, 참가대상은 14세부터 19세까지의 관내 청소년들이다.

 

오는 112~3일 이틀간의 예선전을 거쳐 10일 본선이 유앤아이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메인 게임과 서브 게임은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가능하며, 10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는 피파20(FIFA20) 경기는 개인별 참여가능하다.

 

행사 당일은 게임 참가 청소년뿐만 아니라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다채롭게 구성된다.

문의는 화성시청소년수련관 031-267-8851~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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