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박주희 기자] 경기 화성시문화재단은 작가의 창작활동 독려와 전시 기회의 확대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신진작가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신진작가의 본인 홍보와 창작기반을 마련하도록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공모에서 선정된 2~4인의 신진작가에게는 홍보물 제작, 작품 보험, 운송 및 설치 등 전시와 관련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만 45세 이하, 대졸자 이상의 국내 거주 시각예술작가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이 전시를 통해 신진작가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화성시민에게는 평면회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