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기자] (재)오산문화재단은 오는 9월 7일, 9월 14일, 9월 28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버스킹 야외 공연 ‘토토즐 in 오산’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참여 아티스트로는 PMC의 오리지널 ‘난타 공연’, 원더러스트의 ‘서커스 공연’, 복합댄스로 다양한 장르의 알찬 구성이 돋보인다. 장소는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뒷 광장 오산천변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오산문화재단은 이번 찾아가는 야외 공연을 통해 청년 예술인들의 교류와 유입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권리를 높여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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