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터뷰) 장재근 화성시 육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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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재근 화성시 육상감독

기사입력 2017.05.2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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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
 
경기도 화성동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 가면 거의 매일 트랙과 함께하는, 80년대를 주름잡던 장재근 전 육상선수를 만날 수 있다.
63회 경기도체육대회 명예홍보대사 이자 경기도 화성시 육상감독인 장재근 전 육상선수는 스포츠해설가 이자 19829회 뉴델리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200m 금메달 198610회 서울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200m 금메달을 목에 걸며 명실공이 대한민국 육상을 이끌어 온 전설적인 인물이다.
장 감독은 특히 지난 319일부터 7일간 대구에서 펼쳐진 세계적인 실내육상 페스티벌 ‘2017 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하는 등 후배 육상 선수들에게 희망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생활 육상인이다.
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 날 장 감독을 만나봤다.
 
화성시 엘리트 육상감독으로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서 느낀점은 무엇인가?
오늘 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제는 꼭 엘리트뿐만이 아니라 우리 마스터즈, 생활체육 그리고 장애인까지 체육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졌다.
 
최근 끝난 63회 경기도민체육대회와 다른 점이 있는가?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 장애인 선수들이 열심히 뛰고 있는데 관중석에 관중들이 너무 없다는 점이다.
장애가 있는 분들이 열심히 뛸 때 관중석에서도 뜨거운 환호를 같이 해 준다면 좀 더 좋은 경기가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선수들에게 한 말씀 해 주신다면?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들 용기 잃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파이팅!
 
육상인으로 현재 대한민국 육상을 어떻게 보나?
요즘에는 육상의 길을 걸으려는 어린 친구들이 많이 없다.
시설은 많이 좋아졌는데 축구나 골프 등 인기종목으로 쏠리며 육상은 침체 되고 있어 안타깝다.
 
(장재근 감독 프로필)
2017.01 대구 세계마스터스 실내육상경기대회 명예홍보대사
- SBS 육상 해설위원
2009.10 대한육상경기연맹 트랙부문 기술위원장
2007.06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홍보대사
2004 28회 아테네 올림픽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팀 코치
1996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팀 코치
1986 10회 서울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 육상 국가대표 선수
1982 9회 뉴델리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 육상 국가대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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