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밤이 들려주는 정조이야기, 행궁야사(夜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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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들려주는 정조이야기, 행궁야사(夜史)

고품격 문화재 야관관람 프로그램,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7일간 개최
기사입력 2018.09.1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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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조명사이로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품은 행궁의 문이 열리는 특별한 시간, 정조가 전하는 흥미로운 역사 속 시간여행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흥식)은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재 야간관람 프로그램 밤이 들려주는 정조이야기, 행궁야사(夜史)’를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7일간 선보인다.

 

행궁야사(夜史)’는 한국의 행궁을 대표하는 수원 화성행궁의 곳곳을 이동하며 전문해설과 함께 아름다운 궁궐야경 관람, 관객 참여형 역사극 체험 등 수원을 대표하는 궁중 다과와 함께 전통공연을 감상하는 여정으로 구성된 고품격 야간관람프로그램이다.

 

행궁야사는 조선시대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다웠던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화령전과 화성행궁 후원을 잇는 길을 걸으며 도심과 어우러지는 행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전문해설 및 전통공연과 함께 감상하는 1코스와 화성행궁 안쪽 공간에서 행궁 건물을 활용한 관객 참여형 역사극, 전통공연, 다과체험을 즐기는 2코스로 구성돼 있다.

 

특히 1코스에서는 평소 야간개장을 하지 않는 화성행궁 화령전(정조의 어진을 봉안하기 위해 만든 어진 봉안각)을 특별히 개방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역사체험의 시간을 제공한다.

 

관객이 직접 역사속의 주인공이 돼 화성행궁 깊숙이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이동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 야간관람 프로그램 밤이 들려주는 정조이야기, 행궁야사(夜史)’는 도심 속 아름다운 궁궐의 밤을 느끼는 야경관람과 정조의 이야기를 따라 펼쳐지는 다채로운 역사체험이라는 두 가지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행궁야사(夜史)’9월과 10월에 걸쳐 7일간 14(12)가 진행된다.

특히 9월은 추석연휴 기간인 21, 23, 25, 26일에 예정돼 있어 추석연휴기간에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람권은 1인당 2만원이며 저녁 7시와 930분 중 선택 가능하다.

 

현재 인터파크티켓 (http://ticket.interpark.com)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화성운영팀(031)29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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