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수원시 여자아이스하키팀 창단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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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여자아이스하키팀 창단식 가져

기사입력 2019.02.0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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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여자아이스하키 실업팀인 수원시 여자아이스하키팀이 최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창단사에서 한반도 평화 여정의 첫걸음이었던 여자아이스하키팀의 평화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실업팀을 창단하게 됐다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이 전국 아이스하키 꿈나무들의 희망이자 남북교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이어 북한 6개 팀과 교류전, 장기적으로는 한··일 여자아이스하키리그까지 창설해 선수·시민들과 함께 누구도 가보지 않는 길을 열겠다고 말한 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북한의 6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정기교류전 개최를 제안했다.

 

도종환 장관은 축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은 평화올림픽의 상징이 됐고 그 과정에서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한 역할은 크다적극 지원하고 육성해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여자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들의 소망이던 실업팀을 창단한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도윤 감독은 당분간 스케이팅 기술과 체력 훈련에 집중한 후 남자 중학교 선수들과 연습경기를 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겠다팀의 골격을 갖추는 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장인 한수진 선수는 수원시 여자아이스하키팀을 보고 어린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다우리나라 여자아이스하키의 씨앗을 뿌린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여자아이스하키팀 선수단은 김도윤 감독, 김증태(56) 골리 코치, 천문성(28) 장비 코치와 고혜인(24)·박채린(20)·박종아(22)·안근영(27)·이연정(24)·임진영(24)·조수지(24)·최지연(20)·한수진(31·주장한도희(24) 선수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시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은 광교복합체육센터가 완공(2021년 완공 예정)될 때까지 수원 탑동아이스하우스에서 기술을 연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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