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현대제철 근로자 A씨 장례식 엄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현대제철 근로자 A씨 장례식 엄수

“잊지 않겠습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유관기관과 재발방지대책 마련
기사입력 2019.02.23 18:3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사고로 숨진 외주업체 근로자 A씨에 대한 장례가 치러졌다.

 

23일 치러진 A씨에 대한 장례식은 가족과 회사 측 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엄수됐으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용한 가운데 치러졌다.

 

앞서 도는 A씨 사고와 관련, 사고대책반을 운영,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수습에 만전을 기했다.

 

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이 현장에 상주하며 사고 경위를 수시로 파악하고, 천안고용노동지청에 사고현장 조사 시 노동계 참여 보장 등을 정식 요청하는 등 발 빠른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도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고용노동부로 집중돼 있는 사업장 산업안전에 대한 업무 권한 일부를 지자체에 위임 또는 협력하도록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자체 4대 위험작업에 대한 산업안전 지도 점검 강화와 제조 3대 산업의 하청노동자 보호 집중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업재해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경인통신 & gi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경인통신(www.gitimes.com)      등록번호 : 경기, 50774 | 등록일 : 2013923| 발행·편집인 : 조홍래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태안로 42-30 | 대표전화 : 070-8851-7916

                                          청소년책임자 : 이영애 기사제보 mail : igitimes@naver.com 

경인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