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당진시청 테니스팀, 챌린저대회 우승자만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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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테니스팀, 챌린저대회 우승자만 2명

임용규 이어 권순우 정상 오르며 강팀으로 급부상
기사입력 2019.03.0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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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선수 입단식.jpg
2018년 4월 권순우 선수 입단식 (사진제공 / 당진시청)

 

 

[경인통신=이만휘 기자]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팀(감독 최근철)이 국내 최고의 테니스 실업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당진시청 소속 권순우(22) 선수는 지난 3일 열린 요코하마 게이오 챌린저대회 결승에서 독일 국적의 오스카오테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생애 첫 ATP 투어 챌린저 정상에 오르며 2년 전 같은 대회 준우승의 한을 풀었다.

 

대한민국 선수가 ATP 투어 챌린저 대회에 우승한 건 정현이 20171월 정상에 오른 하와이 마우이 챌린저 대회 이후 2년 만이며 한국 남자 선수로는 이형택, 윤용일, 김영준, 임용규, 정현에 이어 6번 째 기록이다.

  

이번 우승으로 유망주에서 한국 테니스계의 정현을 잇는 기대주로 급부상한 권순우 선수가 속한 실업팀은 당진시청이다. 당진시청에는 권순우 외에도 또 다른 챌린저 대회 우승자인 임용규를 비롯해 유다니엘, 이태우 등이 포진해 있다.

 

지난해 3월 임용규는 일본 니시도쿄국제남자퓨쳐스 대회 복식 2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영월대회 복식에서도 2위에 올랐으며 6월에는 상주 국제남자퓨쳐스 대회에서 단복식 모두 석권한 바 있다.

 

유다니엘도 지난해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영월대회 복식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안동오픈테니스대회 복식 3, 1차 김천국제남자퓨쳐스대회 복식 1위에 올랐으며 이태우도 일본니시도쿄국제남자퓨쳐스대회 복식 2위와 제1차 김천국제남자퓨쳐스대회 복식 1위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당진시청은 지난해 10월 완주군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테니스 단체전에서 충남도 대표로 참가해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2020년 충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좋은 소식이 들려와 시민 모두 기뻐하고 있다내년에는 국내 상위 랭커 선수를 추가로 영입해 테니스팀을 국내 최고의 팀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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