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고)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기고)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현충과 이규용 의전팀장
기사입력 2019.03.19 21:4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1이규용 의전팀장.jpg
국립이천호국원 현충과 이규용 의전팀장

 

다가오는 322(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은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이다.

천안함 피격, 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2016년에 정부 기념일로 지정됐다.

 

정부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2019. 322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7000여명에 참석하는 기념행사를 거행할 예정이며, 같은 날 비슷한 소규모의 기념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의 주도로 국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뜻을 같이해 우리 국립이천호국원에서도 서해수호 희생장병을 추모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 안보의식을 다지고자, 호국원장과 전직원, 이천세무고 학생들이 함께하는 서해수호 55용사 롤콜행사와 참배행사를 예정하고 있다.

 

이러한 기념행사는 튼튼한 안보가 국가발전의 기본 토대임을 상기시킬 뿐만 아니라, ‘국가를 위한 희생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확고한 정부의지를 확산시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할 것이다.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토 수호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존재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항상 예기치 못한 외부의 도발을 대비하고 온 국민이 함께 이를 극복해나가겠다는 마음으로 하나 되어야만 할 것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따뜻한 봄날, 서해수호의 날이 있는 이번 주는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이천호국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의 묘역에 꽃 한 송이를 바쳐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경인통신 편집부 기자 igitimes@naver.com]
<저작권자ⓒ경인통신 & gi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경인통신(www.gitimes.com)      등록번호 : 경기, 50774 | 등록일 : 2013923| 발행·편집인 : 이영애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태안로 42-30 | 대표전화 : 070-8851-7916

                                          청소년책임자 : 이영애 기사제보 mail : igitimes@naver.com 

경인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