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유은혜 교육부총리‘오산함께자람센터’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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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총리‘오산함께자람센터’방문

온종일돌봄 선도도시 오산시 돌봄생태계 구축 격려...지역주민, 돌봄관계자들과 간담회도 가져
기사입력 2019.03.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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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9일 '오산함께자람센터'를 방문했다. (사진제공 / 오산시청)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온종일돌봄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오산시의 온종일돌봄 함께자람센터를 격려차 방문했다.

 

유 부총리와 곽상욱 오산시장은 방용호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등 교육 돌봄 관계자들과 함께 19일 오후 오산시 죽미마을 함께자람센터를 방문해 온종일돌봄사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온종일돌봄 생태계 구축사업은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역에 구축하고,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해 학생,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 자원을 활용해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는 2018년 범부처적으로 추진하는 온종일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지난해 11월 오산시 수청로 죽미마을 12단지에 자체 브랜드인 함께자람센터’ 1호점을 개설했다.

 

시는 오는 7월 경기대로 동부삼환아파트에 2호점을 개설예정이며, 올해 안에는 5개소, 내년까지 16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 부총리는 오산시가 돌봄 확대를 위한 선도 지자체로서 오산시의 노력과 열정을 높게 평가하고, 온종일 돌봄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는 지역의 유휴공간에서 지역주민과 마을이 자발적인 돌봄공동체를 구성해 방과후 초등학생을 우리 모두의 아이로 보듬어 나갈 것이라며 전국 최고의 온종일돌봄 선도도시가 되어 돌봄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나아가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문제의 문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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