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화성시, ‘제19회 화성 시민의 날 기념행사’개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화성시, ‘제19회 화성 시민의 날 기념행사’개최

서철모 화성시장, “모든 시민이 차별받지 않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바른 성장 이끌 것”
기사입력 2019.03.23 19:3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2화성시 시민헌장을 낭독하고 있는 독립운동가 김흥렬 선생의 후손 김연우씨.jpg
독립운동가 김흥렬 선생의 후손 김연우씨가 화성시 시민헌장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 / 화성시청)

 

서철모 화성시장이 이제는 화려한 성장이 아닌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며 새로운 화성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서 시장은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19회 화성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 공정한 기회의 보장, 모든 시민이 차별받지 않으며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바른 성장을 이끌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서 시장은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운영 사회서비스원 설립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 도입 등생활밀착형 복지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특색을 살리는 맞춤형 발전전략으로 화성국제테마파크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 매향리와 화성습지의 보호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3.1운동에서 보여준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애민정신을 자부심과 긍지로 되살려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서 시장은 우리 시는 전국 어느 도시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왔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화성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동탄 예당고등학교 박수진 학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화성시 중고등학생 구성된 문화예술동아리 한울의 난타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김흥렬 선생의 후손 김연우씨가 시민헌장을 낭독했다.

 

화성시는 2001년 시 승격 당시 인구 19만 명, 예산 2000억 원에 불과했으나 19년 만에 인구 77만 명, 예산 3조원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경인통신 & gi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경인통신(www.gitimes.com)      등록번호 : 경기, 50774 | 등록일 : 2013923| 발행·편집인 : 조홍래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태안로 42-30 | 대표전화 : 070-8851-7916

                                          청소년책임자 : 이영애 기사제보 mail : igitimes@naver.com 

경인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