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평택시, “‘1회 한미 어울림 축제’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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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회 한미 어울림 축제’합격점!”

8만여 명의 내ㆍ외국인 인산인해 이뤄 대표축제로의 가능성 확인
기사입력 2019.06.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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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어울림축제와 병행 개최한 댄싱카나발 (사진제공 / 평택시청)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지난 7일부터 3일간 ‘1회 한미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축제는 주한미군 평택시대 개막과 미8군 창설 75주년을 기념해 경기도와 평택시, 8군사령부가 공동 주최했다.

 

8만여 명의 내외국인이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캠프 험프리스와 팽성읍 안정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계룡 군()문화축제 규모의 전국 단위 행사로, 미 육군 헬기 레펠과 미군장비 전시체험, 특공무술 시범, 의장대군악대 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롭게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8일 찾아가는 음악회로 개최한 국방TV 위문열차 공연은 미군과 한국군이 함께 화합을 다지는 의미로 전통민요 아리랑 합창을 시작으로 많은 연예병사와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많은 전국의 팬클럽 회원은 물론 멀리 일본에서도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행사 기간 중 부대 밖에서는 댄싱카니발과 한미친선 한마음 축제가 함께 병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지난 2월 미8군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함께 어울리는 축제’, ‘안전하게 어울리는 축제’, ‘다채롭게 어울리는 축제라는 컨셉으로 미8군과 20여 차례 미팅을 실시하고, 13개부서와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세심한 부분 하나 하나 챙기며 손님맞이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축제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경찰과 소방, 유관기관과 관계자, 200여명이 넘는 자원봉사자와 안전요원을 배치해 질서 있고 깨끗한 행사장 관리는 물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정장선 시장은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시민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이번 축제에 대해 향후 축제 전문가들의 자문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청취해 인구 50만 대도시 평택과 주한미군 평택시대에 걸맞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배 팽성상인연합회장은 이번 축제는 3개의 행사가 동시에 개최돼 예년보다 준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많은 방문객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와 지역 경제가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행사 기간 중 시민, 외국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축제 평가단을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문화 개선을 위해 오는 7월중 전문가들을 초청 토론회 자리를 마련해 이번 축제에 대한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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