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흥 대세들의 합공, ‘스포츠조선배’ ‘불의고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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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대세들의 합공, ‘스포츠조선배’ ‘불의고리’ 우승

기사입력 2019.06.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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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스포츠조선배 우승마 불의고리_ 유승완 기수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주마-조교사-기수 신흥 대세들의 완벽한 하모니가 우승을 이끌어 냈다.

 

23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스포츠조선배(8경주, 2000m, 3세 이상, 총상금 2억 원)’에서 불의고리(4, , 한국, R78)’2114의 경주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불의고리는 데뷔 후 꾸준히 좋은 성적으로 순위상금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직전 2개의 경주에서 모두 우승해 이날 경주 전부터 우승 유력후보로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다.

 

불의고리는 출발 후 중간 그룹에서 힘을 아끼다 결승선 전 마지막 코너인 4코너 부터 실력발휘를 시작해 선두그룹으로 빠르게 합류하더니 거리차를 11/4마신까지 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3연승과 함께 사상 첫 대상경주 우승까지 차지했다.

 

이날 승리를 이끈 유승완 기수는 올해에만 벌써 다섯 번째 대상경주 우승이다.

유승완 기수는 불의고리의 출전주기가 2주로 짧은 편인데도 지친 기색도 없이 힘이 차있었다스태미나가 좋은 경주마라 앞으로가 더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전승규 조교사는 2017년 데뷔한 신참 조교사로 이번 스포츠조선배로 첫 대상경주 트로피를 안았다.

최근 지용훈, 박흥진 등 렛츠런파크 서울 노장 조교사의 연이은 은퇴로 세대교체가 이뤄진 가운데 전 조교사는 올해 23%로 데뷔 이후 최고 승률을 유지하며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전승규 조교사는 데뷔 3년 만에 첫 대상경주라 매우 기쁘다. 마방 식구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경주 후 인기 프로그램 미스트롯출신 가수 숙행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시상식에는 한국마사회 김종국 경마본부장과 스포츠조선의 한규선 상무가 참석해 우승한 유승완 기수, 전승규 조교사에게 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스포츠조선배에는 3만여 명의 관중이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총 매출은 약 46억 원을 기록했으며, 배당률은 단승식 3.4, 복승식과 쌍승식은 각각 5.0, 9.2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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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스포츠조선배 우승한 유승완 기수(좌)_시상자 한국마사회 김종국 경마본부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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