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우석제 안성시장, “시민께 송구, 행정 공백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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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제 안성시장, “시민께 송구, 행정 공백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

공직선거법으로 기소돼 지난 21일 서울고등법원의 항소심 선고와 관련 입장 밝혀
기사입력 2019.06.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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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영애 기자] 우석제 경기도 안성시장이 서울고등법원의 항소심 선고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공직선거법으로 기소돼 1심과 2심 모두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우석제 시장이 24마지막까지 시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무엇보다 안성의 변화를 바라며 힘이 돼 준 시민께 저의 부족함과 실수로 인해 걱정을 끼치게 돼 송구하다고 밝혔다.

 

우 시장은 이번 결과로 시민들의 기대만큼이나 어렵게 찾아온 안성시 발전의 기회가 상실되지 않을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마지막까지 시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년 만에 진보에 힘을 실어준 시민들의 마음을 고이 간직하고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우 시장은 이어 지난 1년간 할 수 있다라는 흔들림 없는 소신으로 그동안 지지부진 했던 평택~안성~부발 3차 국가철도망 조기 추진, 동탄~안성~진천~청주를 잇는 국가철도 사업추진, 유천·송탄취수장 상수원보호구역해제 등 안성시 현안사업이 중단 없이 추진돼 안성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호 안성시 행정복지국장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걱정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조금의 피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그 어느 때보다 행정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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