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제공 스마트폰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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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제공 스마트폰 앱 개발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과 장애인편의시설 관리 부실 행위 사전차단 효과도
기사입력 2019.07.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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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영애 기자] 장애인들이 휠체어 등을 타고도 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문화관광시설 등을 안내해주는 스마트폰 앱이 개발된다.

 

도는 8일 장애인 편의시설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장애인들이 편의시설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해 장애인이 살기 좋은 경기도를 조성하고자 장애인 편의시설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시설을 안내해주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사업비 65748만 원이 투입되는 ‘DB 구축 등 스마트폰 어플 개발사업은 도와 시군 매칭사업(도비 30%시군 70%)으로 추진된다.

 

도는 도내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DB를 구축하기 위해 음식점 숙박업소 판매시설 병원약국 체육시설 관광시설 문화시설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도내 공중이용시설 743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남부 28, 북부 12명 등 모두 40명의 조사요원을 채용, 편의시설 DB 구축 등 스마트폰 앱 개발을 위한 현장조사에 투입하고 오는 10월까지 현장 조사와 시스템 오류 수정과 보완을 마무리한 뒤 구축된 DB를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스마트폰 앱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이 같은 도내 장애인편의시설 DB 구축과 스마트폰 앱이 개발될 경우 사회적 이동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고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관할시군의 행정조치를 유도하고, 시설주들의 책임의식을 높임으로써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관리 부실 행위를 사전 차단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신도시 개발로 아파트 및 상가시설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장애인편의시설 관리 체계가 미비해 사후관리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DB구축과 스마트폰 앱이 상용화될 경우 장애인들의 편의를 크게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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