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천·오산 지역상권, ‘희망상권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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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오산 지역상권, ‘희망상권 프로젝트’ 선정

10일 희망상권프로젝트 최종 지원 대상 상권 선정을 위한 공개오디션 개최
기사입력 2019.07.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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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사업선정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포천시(왼쪽) 오산시(오른쪽) 관계자들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포천 일동상권과 오산문화의거리가 경기도의 2019년도 희망상권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10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희망상권 프로젝트지원대상 선발 공개오디션을 개최해 오산문화의거리와 포천 일동상권을 선정했으며 상권 1곳 당 최대 10억 원의 활성화 사업비를 지원한다.

 

희망상권 프로젝트는 올해 5월 발표한 민선7기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관공서 이전이나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인구 공동화 등 위기에 처한 상권별 특성에 맞는 해결책을 통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선정된 포천 일동상권은 73.48점을, 오산 문화의거리는 71.91점을 각각 획득했으며, 발표 완성도와 현장 적용 실효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전자투표 시스템을 도입하고, 청중평가단점수 등 평가 전 과정을 공개했다.

 

 

포천시 일동상권은 군부대 이전으로 위기를 맞은 지역상권 살기를 위해 화동로 꽃보다 아름다운 문화 거리를 조성해 밤풍경 거리 힐링 테마 거리 등을 만들고, 빈점포를 활용해 청년 창업지원과 플리마켓 운영 예술문화창고 설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시 오산문화의거리는 청소년과 20대 초 고객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해 오산 뷰티 특화 거리조성을 목표로 뷰티거리 경관 조성, 팝업스토어, 뷰티 체험관 구성 등을 추진함은 물론, 산학연관 협의체를 출범할 예정이다.

 

이들 상권에 대해서는 전문사업추진단을 구성, 골목상권에 상주하며 상인, 지역주민, 지자체와 협업해 상권 활성화 계획 수립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상인회의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현장 밀착형지원이 이뤄진다.

 

상권 1곳당 최대 10억 원 내에서 경영진단 및 컨설팅 공동체 위기 극복 프로그램 공동 마케팅 공용부문 시설개선 랜드마크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지원된다.

 

조장석 도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에 처한 골목상권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도는 올해 2개 상권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모두 80억 원을 투입, 8개 희망상권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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