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산시, ‘5회 전국학생 토론대회 뜨겁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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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5회 전국학생 토론대회 뜨겁게 출발’

곽상욱 시장, “전국학생 토론대회는 오산교육의 미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
기사입력 2019.08.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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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오산은 전국에서 모여든 학생들의 토론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펼쳐지는 ‘5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는 오산시와 한신대학교가 공동주최하고 오산시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교가 주관하며, 교육부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경기도와 도교육청, 오산중학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2015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 토론대회는 강원도 횡성군, 경북 포항시, 충남 천안시 등 다양한 지역의 초고 학생 96개 팀 3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6일과 7일 이틀 동안 진행된 초등부 중등부 경기에서는 본 의회는 일요일 학원수업을 금지한다, 본 의회는 동물을 싸우게 하는 모든 전통놀이를 반대한다, 본 의회는 미디어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의 삶을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행위를 반대한다, 본 의회는 로봇세를 도입할 것이다등의 주제를 가지고 예선전을 펼쳤다.

 

8일 고등부 예선전을 거쳐 9일에는 본선전이 진행된다.

이번 본선전은 초고 각 급별 8개조 1위 팀들의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 EBS한국사 최태성 강사의 역사에서 만나는 감동의 토론배틀이라는 주제로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운 토론이야기 특강도 준비돼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토론대회가 우리 학생들과 오산시에게 어떤 성장과 미래가 펼쳐질지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교육도시 오산을 강조하면서 이번 전국학생 토론대회를 통해 오산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부터 8년째 진행되고 있는 오산의 토론문화활성화 사업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표현하며,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해 행동할 수 있는 미래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고자 시작된 교육도시 오산만의 특별한 교육이다.

 

오산시 학생들은 학생토론동아리, 토론수업지원, 토론캠프, 토론리그 등 다양한 모습으로 토론교육을 받고 있으며, 고 교사들로 구성된 오산토론연구회와 함께 나날이 혁신과 발전을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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