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이재명 지사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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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이재명 지사 ‘선처’ 호소

안병용 회장, 이 지사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하루 앞둔 5일 수원고등법원 제2형사부에 탄원서 제출
기사입력 2019.09.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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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안병용 회장이 이재명 도지사의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5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2심 재판이 진행 중인 이재명 지사에 대한 탄원서를 수원고등법원 제2형사부에 제출했다.

 

이재명 지사는 1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검찰이 항소해 2심이 진행 중이며, 항소심 선고 공판을 하루 앞두고 있다.

 

안 회장은 탄원서 서두에 이재명 지사는 대한민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의 대표로 선출돼 지난 1년간 1350만 도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부패와 사회악에 맞서 공정한 사회 만들기에 매진해 왔다고 시작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는 도지사 취임 이후 지난 1년 동안 청년기본소득이나 산후조리비 지원과 같은 대표 공약들을 이행하면서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을 펼쳤다“‘체납관리단 운영계곡 불법행위 근절등을 통해 사회악과 부조리에 맞서 공정한 경기도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며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이재명 지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안 회장은 또 “‘임중도원(任重道遠), “임무는 막중하고 가야할 길은 멀다는 논어의 말씀처럼, 경기도 내 31개 시군은 경기도와 함께 도민을 위해 일자리 문제, 복지 문제, 주거 문제, 교통 문제 등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이재명 도지사는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다. 재판부는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바라는 경기도민의 열망을 생각해 이 지사가 경기도정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길 간곡히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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