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남부경찰청, 연휴기간 중 강·절도 신고 8.4%·교통사고 33.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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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연휴기간 중 강·절도 신고 8.4%·교통사고 33.2% 감소

대형사건·사고 없는 안정적 치안과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
기사입력 2019.09.1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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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추석을 맞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대형사건사고 없는 안정적 치안과 귀성귀경길 원활한 교통 소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 종합치안 활동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연휴기간 중 증가가 예상되는 취약범죄에 대한 세심한 예방활동과 예년보다 짧은 연휴기간을 고려해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에 주력했다.

 

먼저, 지역경찰과 범죄예방진단팀(CPO)은 편의점1인 여성 근무업소1인 거주 밀집지역소규모 금융기관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업소 중심으로 예방진단과 범죄 대응요령 등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또 명절 기간 증가하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재발 우려가정 대상으로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세밀한 사전 관리도 병행했으며, 전통 시장과 대형 쇼핑몰공원묘지 등 혼잡 예상지역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고속도로 혼잡 예상구간에 암행순찰차(2)헬기(1) 등을 활용한 입체적 교통 관리를 통해 소통확보 등 국민 불편 해소에 주력했다.

 

그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일 평균 112신고는 293.5(3.4%) 증가하였으나, 절도 신고는 11.1(8.4%) 감소교통사고는 25.4(33.2%) 감소했으며, 사망사고는 12.5% 감소했다.

 

경찰은 모든 부서가 합심해 안전한 명절 치안 확보에 주력한 결과라며 연휴 마지막 날까지 빈틈없는 치안활동으로 사건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세심한 업무 처리 등 따뜻한 경찰 활동을 적극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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