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체육·장애인체육인 연대, '이재명 선처탄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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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장애인체육인 연대, '이재명 선처탄원' 동참

경기도 체육인들 “이재명 지사, 경기도정에 전념할 기회 달라”
기사입력 2019.09.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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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장애인체육인연대는 26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입구에서“무죄판결을 통해 사법정의를 실현하라”며 이 지사에 대한 무죄판결을 촉구했다. (사진 / 이영애 기자)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선처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구하기에 경기지역 체육인들이 동참하며 힘을 보태고 나섰다.

 

도체육·장애인체육인연대는 26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억강부약 공정사회 실현을 위해 도정을 펼치고 있는 이재명 지사를 지지한다무죄판결을 통해 사법정의를 실현하라며 이 지사에 대한 무죄판결을 촉구했다.

 

이어 “2018 지방선거기간 경기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 나와 극히 제한된 상황에서 해명한 발언 몇 마디를 빌미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이라는 납득하기 힘든 판결로 경기도의 미래가 암흑으로 치달아서는 안 될 것이라며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바라는 경기도민의 함성을 듣고 이 지사가 도정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박용규 경기도체육회부회장과 이용운 경기도장애인체육회부회장, 이승우 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협의회회장 등 경기도체육인연대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지난 6일 수원고법 형사2(재판장 임상기)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직권남용 관련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지사 측은 지난 112심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으며, 대법원 판결은 2심판결로부터 3개월 내 선고토록 한 공직선거법에 따라 12월께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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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장애인체육인연대는 26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입구에서“무죄판결을 통해 사법정의를 실현하라”며 이 지사에 대한 무죄판결을 촉구했다. (사진 / 이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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