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화성시,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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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 선정

정부, 내년부터 생활SOC 복합화 사업 본격 추진...지역신청 따라 생활SOC 복합화 289개 사업선정
기사입력 2019.10.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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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OC복합화 사업.jpg
생활SOC복합화 사업 선정결과. (자료제공 / 국토부)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정부는 내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과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289개를 선정했다.

 

경기도 화성시는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로 국비 230억 원을 확보했다.

 

생활SOC복합화는 기존에 별도의 공간에 각각 만들었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부지문제를 해소하고 시설 이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이번 공모에 화성시는 화성시봉담주차문화복합센터 화성시향남문화복합센터 화성시가족통합센터 동탄2 14중 이음터 동탄2 1초 이음터 동탄2 28초 이음터 등 6곳이 선정됐다.

 

6곳에는 공공도서관 2생활문화센터 4국민체육센터 1국공립어린이집 2주거지주차장 1가족센터 1작은도서관 3공동육아나눔터 4다함께돌봄센터 2개 등 20개 세부시설이 들어선다.

 

사업은 관계부처 등과 지역발전투자 협약 체결 이후 2020년에 본격 착수해 2022년까지 추진되며, 국비 230억원, 시비 723억 원 등 모두 953억 원이 투입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지자체·균형발전위원회·관계부처 등과 지역발전투자 협약 체결 이후 2020년 사업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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