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최대호 안양시장, ‘평촌복합문화형 공원조성 마스터플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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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평촌복합문화형 공원조성 마스터플랜’ 발표

최 시장 “뉴욕엔 뉴욕센트럴 파크, 안양엔 복합문화형 공원이”
기사입력 2019.10.1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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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평촌복합문화형 공원조성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사진 / 이순희 기자)

 

[경인통신=이순희 기자] 경기도 안양시에 복합문화형 공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6일 평촌복합문화형 공원조성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을 위한 시정을 통해서 살기 좋은 안양, 살고 싶은 안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 한다며 포문을 열었다.

 

최 시장은 평촌복합문화공원조성그간 시장 임기 후 4년간 고민했었고 세계 유수 도시의 센트럴파크에 대한 부러움과, 우리도 그런 공원을 가질 수 있을까. 우리도 안트럴파크를 조성하겠다는 생각으로 공약을 만들었고 실현하려고 준비를 많이 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 시장은 안양시 청사를 축으로 중앙공원과 평촌공원을 단절됨 없이 연결, 공간재배치 및 녹색으로 뒤덮은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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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형 평촌공원 조감도

 

복합문화공원 조성의 핵심은 시청사를 전후로 시민대로와 평촌대로로 단절, 이용효율이 떨어지는 평촌공원, 미관광장, 중앙공원 등을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 보다 드넓은 공간에서 여유로움과 쾌적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으로, 복합문화공원 조성은 민선7기 공약이기도 하다.

 

시청사부지 6와 청사 후방 평촌공원 39000, 전방의 미관광장 18000와 중앙공원 12그리고 평촌대로와 시민대로 포함 안양시가 복합문화형 공원으로 조성하게 될 모든 면적은 28.

 

가로 폭은 400m이고 세로 폭은 860m에 이르며, 총 연장면적 28는 각각 끊겨있는 상태와 비교해서 43000가 더 늘어나는 것이다.

 

이날 최 시장이 발표에 의하면 청사 뒤편 평촌대로를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약2m를 폐지해 평촌공원과 연결시키고, 바닥분수를 포함한 수경시설로 만들어 동절기에도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며 힐링 할 수 있는 온실을 새로 설치하고, 바로 옆 평촌도서관으로 인접해서는 잔디조성과 함께 정원이 꾸며진다는 계획이다.

 

가장 큰 단절구간인 시민대로의 횡단보도를 10cm정도 높여 차량들이 시속 30km이하로 통과하게 하는 고원식 횡단보도로 개선돼 지금보다 넓게 20m에 걸친 대형 횡단보도는 사람우선의 맞춤형 보행환경이 조성되며, 장기적으로는 청사광장과 미관광장 사이 시민대로구간을 지하화해 양쪽을 상시 오갈 수 있는 형태로 바꾼다는 전략이다.

 

또 미관광장이 문화광장으로 명칭이 바뀐다.

현재의 인라인스케이트장, 하키장, 농구장, 운동기구 대여점 등이 중앙공원 가장자리로 재배치되고 잔디를 심어 비움의 광장으로 조성돼 청소년음악동아리를 위한 소규모 공연장과 파크카페가 선보여 시민축제와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리게 된다.

또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분수대도 신설된다.

 

수변공간의 확대해 중앙 계류시설이 확장되고 다목적운동장에는 인조잔디가, 현재의 어린이놀이터는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변신하고 한옥정자쉼터가 들어서며, 중앙공원으로부터 미관광장, 시청사, 평촌공원으로 이어지는 약2.8km의 황톳길, 지압길, 맨발길 등의 테마산책로가 조성될 계획이다.

 

청사 1층 로비를 24시간 개방하고, 북 카페와 유아놀이방이 마련된다.

청사 앞 잔디광장을 재정비해 1400규모의 이음광장으로 조성해 시 승격 50주년과 미래의 50·100년을 이어준다는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일부 동호회원들이 이용하는 청사 동쪽의 테니스장이 폐쇄되는 대신 시청어린이집을 연계한 놀이시설과 녹지공간이 만들어지면 시의회 앞 잔디광장 주변의 언덕도 제거돼 개방성 확보와 접근성을 높이게 된다.

 

최대호 시장은 단절된 구간을 연결시켜 하나의 거대한 도심 속 힐링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상승시켜 놓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재원확보와 지역 불균형 해소 방안,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내년상반기 중 교통영향평가를 겸한 지구단위계획변경, 도시관리계획결정, 예산확보와 각 구조물안전진단 등을 거쳐 오는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에 드는 총 사업비는 341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시비는 최소화 시키고, ·도비 받는 데는 최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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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평촌복합문화형 공원조성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사진 / 이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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