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림화상재단, 2회 화상국제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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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화상재단, 2회 화상국제컨퍼런스 개최

‘나눔과 꿈’의 선도적 복지모델화 사업부문에 선정돼 실시 중인 화상경험자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의 일환
기사입력 2019.10.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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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영애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은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2회 한림화상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림화상국제컨퍼런스는 화상경험자들과 가족들의 지역사회 복귀와 사회통합 방안, 화상에 대한 국내외 최신지견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 컨퍼런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삼성전자가 후원하고 있는 나눔과 꿈의 선도적 복지모델화 사업부문에 선정돼 실시 중인 화상경험자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난해 한림화상재단의 설립 10주년을 맞아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이번 컨퍼런스는 초연결사회, 화상커뮤니티에 접속하라(Hyper-connected society, Connect to the burn community)’는 주제로 강연과 대담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세계적 화상커뮤니티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사회적 단체인 피닉스소사이어티(Phoenix society)’ 사무총장 에이미 악톤(Amy Acton)과 화상경험자 사회복귀 전문가인 바바라 콰일(Barbara Quayle)이 참여해 화상경험자의 주체성 강화를 위한 세미나와 각국의 정책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 ‘주체성을 주제로 통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화상으로 인한 외모변화와 사회적 도전들에 대해 - 영국 페이스이퀠리티인터내셔널 제임스 페트리지 메이크업을 통한 화상경험자의 이미지 강화 - 바바라 콰일 극복을 거부하며 -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임수철 소장 등의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우리’, ‘연결을 주제로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화상경험자 임미나, 임보연, 송영훈, 최길수, 박성규 등 5인의 전략발표회가 진행된다.

 

3부에서는 사회와 공동체에 대한 각국의 정책 강연이 이어진다.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 에이미 악톤 화상경험자의 도전과 권익에 대해 - 제임스 페트리지 한국에서 화상으로 남은 것은 흉터인가? 고통인가? 장애인가? - 화상경험자 최준서 화상환자의 장애 - 한강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서정훈 교수 화상인의 표출된 욕구 충족을 위한 통합적 지원 방안 - 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양희택 교수 순으로 이어지며 대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윤현숙 한림화상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세계 화상커뮤니티의 중심인 피닉스소사이어티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화상경험자를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시킬 계획이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한국을 넘어 지구촌 화상경험자들이 서로 연결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2019 한림화상국제컨퍼런스는 한림화상재단 홈페이지 신청링크(https://event-us.kr/hallym/event/9945) 또는 유선상담(Tel. 02-2677-5767)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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