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 ‘미래 자족형 3기 신도시’ 조성 위한 TF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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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 자족형 3기 신도시’ 조성 위한 TF 본격 가동

기사입력 2019.11.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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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미래 자족형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TF’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으로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등 대규모택지의 성공적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6미래 자족형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키로다.

 

3기 신도시 중 경기도에는 24만가구가 공급되며, 도는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과천 과천 지구10500호의 사업시행자로서 행정지원을 맡게 되며, 이 중 하남과 과천 2곳의 사업시행은 경기도시공사도 함께 할 예정이다.

 

TF는 경기도 21개 부서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시공사, LH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이번 TF 구성을 통해 정부의 3기 신도시 정책 사업시행자로서의 주도적인 계획수립 뿐 아니라 중앙-지방-시행자를 아우르는 통합 소통채널 창구역할을 할 계획이다.

 

TF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자족기능 강화 방안에 대한 모델로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현황 등을 함께 공유하고, Personal Mobility 활성화 및 친환경(수소·전기) 충전인프라 마련 등 미래 신 교통수단에 대한 논의와 함께 철도와 BRT·버스 등 광역교통수단에 대한 적정 공급을 위해 중앙 정부와 최대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날 선정된 과제는 교통·자족·계획·시행·행정지원·특화 등 약 16개에 달한다. 향후 과제들에 대한 공동 검토로 구체화하고 특화시킬 계획이며, 100이상의 대규모 택지 7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지구별, 기관별 주제에 따라 상시 운영될 예정이며, 기초 지자체의 의견도 최대로 수용해 공동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회의에서 “3기 신도시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도시라며. “1·2기 신도시의 문제점을 보완해 자족기능이 강화된 도시로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를 주재한 손임성 도 도시정책관은 민선7기 도정 정책 중 도민에게 환영받는 핵심 요소들이 신도시 계획에 잘 녹아들어 3기 신도시가 주택공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도운 도시발전에 도약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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