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콘텐츠진흥원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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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콘텐츠진흥원 '행감’

최 의원, 예산낭비, “사업비 과다지출 사유로 징계 400% 증가”
기사입력 2019.11.1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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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최만식 의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청렴도 제고방안 마련 주문.JPG
최만식 경기도의회의원이 경기콘텐츠진흥원 행감에서 임직원들의 ‘뼈를 깎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요구했다.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19일 경기콘텐츠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뼈를 깎는 각오를 요구했다.

 

최만식 의원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임직원들이 직무태만과 사업검토 소홀, 예산낭비 등 총체적 문제로 징계가 400%증가한 것에 대해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위상에 상당한 손상을 입혔다뼈를 깎는 각오와 대책을 수립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이날 최 의원에 따르면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시스템에 19300만원을 들여 구축한 후 10개월가량 운영하다가 2017년 이후부터는 시스템이 사실상 활용되지 못하도록 방치했으며, 더욱이 시스템의 유지 확산을 위한 고민은 커녕 사업의 유지가 어렵다는 자의적 판단으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없도록 한 바 있다.

 

2015년 도로환경 실시간 분석·모니터링 서비스 모델 구축사업을 추진하면서 사후정산을 하지 않아 사업비를 환수하지 않는 등 사업에 대해 직무태만, 사업검토 소홀, 사업비 과다 지출 등 예산낭비로 징계처분을 받았으며, 상반기 공공기관 종합감사에서 무자격자로 공사를 진행하는 등 10건의 부적정 행위가 적발됐고 13명이 훈계처분 받았다고 최 의원은 밝혔다.

 

최만식 의원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 경기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4등급을 받았음에도 임직원 징계는 증가하고, 상반기 종합감사에서 10건의 부적정 행위가 적발됐다앞으로 재발방지와 함께 하락된 위상을 회복하고자 뼈를 깎는 개선과 예산낭비, 사업비 과다 지출에 대한 업무 프로세스를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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