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 ‘계곡정비사업’ 동참 지역주민 생계대책 마련위해 '머리 맞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경기도, ‘계곡정비사업’ 동참 지역주민 생계대책 마련위해 '머리 맞대'

1.6~1.21 도내 5개시군 ‘청정계곡 복원지역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9차례 개최
기사입력 2020.01.08 21:5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민선 7기 경기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하천 및 계곡 정비사업에 따라 불법시설을 철거한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생계대책 마련을 위한 청정계곡 복원지역 찾아가는 주민설명회가 오는 21일까지 연천, 양주, 가평, 양평, 남양주 등 5개 시군에서 9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지난 6일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를 시작으로 8일 양주시 백석읍 삼호산장, 장흥면사무소 등에서 개최된 주민설명회는 오는 10일 가평군 북면사무소, 14일 연천군 내산리 문화복지회관과 연천읍 동막리, 15일 양평군 서종면 및 용문면 사무소, 21일 남양주 팔현 1리 마을회관 등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합법적으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불법시설물 철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이재명 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른 것이다.

 

도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불법시설물 철거에 동참해준 지역주민 및 상인들의 실질적인 생계대책 방안은 물론 불법시설물 없는 청정계곡으로 거듭나고 있는 도내 하천 및 계곡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개발하는 방안 등에 관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신용보증재단 등과의 협업을 통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생활 SOC 지원사업, 소상공인 보증과 경영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경기도의 청정 계곡 복원대책에 적극 협조해준 지역상인과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고자 이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소상공인들이 영업활동과 생계에 어려움이 없도록 설명회 이후 사업화까지 현장밀착형 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책임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지난달 말일까지 도내 25개 시·176개 하천 등 계곡에서 1404개 업소를 적발해 이중 82.9%1164개소의 불법시설물 철거를 완료했다.

 

종합지원 대책에는 하천계곡 복원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친환경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내용의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지원사업을 비롯, 불법시설을 철거한 상인들의 자생력 확보 도모를 위한 경제공동체 조직화 사업등 다양한 지원 정책이 포함됐다.

<저작권자ⓒ경인통신 & gi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경인통신(www.gitimes.com)      등록번호 : 경기, 50774 | 등록일 : 2013923| 발행·편집인 : 이영애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태안로 42-30 | 대표전화 : 070-8851-7916

                                          청소년책임자 : 이영애 기사제보 mail : igitimes@naver.com 

경인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