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염종현 경기도의원, 341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연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염종현 경기도의원, 341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연설

염 대표의원, 공존·공영, 공정, 자치분권, 협치, 평화, 촛불혁명 완수 등 제시
기사입력 2020.02.12 19:2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염종현 대표의원.jpg
경기도의회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부천1)이 지난 11일 열린 제 34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대표연설을 통해 공존·공영, 공정, 자치분권, 평화, 촛불혁명 완수 등을 2020년 더불어민주당의 중점과제로 제시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그 어느 때보다 변화에 대한 과제가 주어졌다기존의 낡은 관념과 사고틀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사고와 대담한 시도로 우리 사회의 미래상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중점과제를 제시한 배경을 설명했다.

 

염 대표의원은 이어 사회적·경제적 불평등은 가장 중대하고 긴급한 시대적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공존·공영을 첫 번째 의제로 제시한 뒤, 심각한 부동산 문제 해결, 비정규직 노동자, 농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들이 함께 잘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출발선인 교육부터 차별을 받지 않도록 교육문제에 역점을 두겠다며 공정의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노력한 정도보다 결과에 의해 더 큰 특권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면서 동일노동을 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 해소 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자치분권 확대를 위해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20대 국회 임기 내에 늦어도 21대 국회 원구성과 함께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겠다는 약속과 함께 지금까지 이어온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치를 통한 정책공조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화통일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기도가 개성공단 성사를 위해 계획중인 전국민적인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는 415일로 다가오는 총선에 대한 각오도 내 놓았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오는 415일 열리는 총선은 대한민국이 촛불혁명을 완수하고 미래로 전진할 것인지, 과거로 후퇴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4.15 총선에서 대한민국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촛불혁명을 완수하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염 대표의원은 이어 전반기 대표의원 임기를 5개월 앞둔 지금 지나간 시간을 돌이켜 보면 소기의 성과에 만족하기보다는 임기를 마치는 순간까지, 10대 의회가 끝나는 그날까지 정치가 희망이 되고, 정책이 도민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경인통신 & gi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경인통신(www.gitimes.com)      등록번호 : 경기, 50774 | 등록일 : 2013923| 발행·편집인 : 이영애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태안로 42-30 | 대표전화 : 070-8851-7916

                                          청소년책임자 : 이영애 기사제보 mail : igitimes@naver.com 

경인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