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진택 경기도의원, “2022년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계획 차질없이 진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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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경기도의원, “2022년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계획 차질없이 진행돼야”

오 의원, “서해선(송산~홍성) 복선전철 관련 민원사항 신속한 해결 등 조치 당부”
기사입력 2020.02.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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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경기도의원이 도 철도정책과 실무 공무원들과 함께 서해선 복선전철 화성시 구간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28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철도정책과 실무 공무원들과 함께 서해선 복선전철 화성시 구간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41회 임시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오 도의원이 질의한 서해선과 서해선 관련 민원인 방음벽 등 차폐공간 녹지문제, 이주택지문제에 대해 추진현황과 향후 방향 등이 함께 논의됐다.

 

오 의원은 민원사항인 방음벽의 경우 환경영향평가 재검토 결과를 토대로 방음벽을 추가 설치해 달라철도하부 공원조성의 경우 하부 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해당 읍면과 면밀히 의견을 조율하고, 이주자택지는 토지분할, 토지보상 및 이주단지 해결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구했다.

 

오 의원은 202210월 개통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의 현재까지 진행상황과 20222월 사전점검 후 2월부터 5월까지 시설물 검증시험을 거친 후 영업시운전을 한다는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제보된 민원 사항의 경우 철도항만물류국에서 최선을 다해 신속하게 해결해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끔 확실히 조치해 달라서해선의 경우 당초에 2020년 개통 계획이었던 것이 2022년으로 연장된 만큼 이번에는 계획대로 철저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말했다.

 

강현일 경기도 일반철도 팀장은 민원사항의 경우 도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해결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서해선 복선전철 또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전심전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사업비 4667억 원, 송산(화성)홍성(화양) 구간(90.01km) 전철 개통을 위한 사업이며, 202210월 개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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