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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 ‘예술로 다가가기’ 시작

‘위기극복’, ‘위로’ 의미 담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안방까지 공연장 확대
기사입력 2020.03.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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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스트리밍 세팅3.JPG
경기도문화의전당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공연장을 안방까지 확대해 도민 곁으로 다가간다.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예술로 다가가기위해 31달 간 안방까지 공연장을 확대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부득이 취소된 공연을 무관중으로 생중계하거나, 새로운 공연을 기획해 경기도립예술단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라이브 스트리밍 해 위기극복위로의 의미를 담아 현재까지 5회 차로 공연을 준비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식 유튜브 채널 꺅티비’,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티비)를 통해 누구든 관람할 수 있다.

 

첫 번째 무대는 오는 12일 오후 4시 경기도립극단의 브라보 엄사장으로 다가간다.

 

연출가 박근형의 엄사장 시리즈의 결정판이며, 가부장적 인습과 편견에 젖어 있는 현 사회를 풍자하는 블랙코미디로, 경기도립극단만의 색깔로 새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어 19일 오후 4시에는 두 번째 무대인 경기필하모닉의 정나라 & 정하나 힐링 콘서트가 이어진다.

경기필 정나라 부지휘자의 피아노 반주와 함께 경기필 정하나 악장의 바이올린 연주가 진행된다. 바흐, 라흐마니노프, 엘가 등 다양하게 준비된 레퍼토리를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1일 오후 4시에는 경기팝스앙상블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팝스앙상블 콘서트가 진행된다.

퀸메들리’, ‘겨울왕국 메들리등 대중적인 곡들이 연주되며, 특히 코로나(19) 안녕(BYE)’(가칭) 캠페인 송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28일 오후 4시에 예정된 네 번째 무대는 경기도립국악단의 민요소설극장 다시 봄이다.

소설 김유정의 봄봄’, 이상 봉별기를 민요와 창작음악으로 풀어내며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31일 오후 4시에는 마지막 무대인 경기도립무용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경기도문화의전당 예술로 다가가기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경기도립무용단은 포행(布行)이라는 키워드를 내걸고, 무용단과 함께 산책하며 잠시 어려움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은 사람들 간 거리를 두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한창이라며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예술로 다가가기로 공연장을 찾지 못한 관객들을 위로 하고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리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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