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 ‘산수화’,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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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수화’,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싹쓸이

‘산수화(오산·수원·화성시)’ 더불어민주당 지자체장들 탄력받나!?
기사입력 2020.04.1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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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 원욱의원.jpg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 오산·수원·화성시(산수화) 모든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싹쓸이 하며 당선됐다.

 

오산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56.7%의 득표율로 상대후보인 미래통합당 최윤희 후보를 17092표라는 큰 표 차로 따돌리며 5선의 중진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안민석 당선인은 지난 200417대 총선에서 시민들로부터 60.5%의 표를 획득하며 초선에 성공한 이후, 17·18·19·20·21대까지 내리 5선에 성공하며 오산시의 독보적인 인물이 됐다.

 

수원시에서도 갑····무의 모든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 했다.

 

경기도 정치 1번지라고 불리는 수원갑 지역구에서는 김승원 후보가 당선됐다.

이곳에서는 정치 신인끼리 맞붙었고, 김 당선인은 59.2%를 득표하며 미래통합당 이창성 후보를 25447표라는 큰 차이로 벌리며 초선 의원이 됐다

김승원 당선인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한 바 있다.

 

여성끼리 맞붙은 수원을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했다.

백혜련 당선인은 60.7%를 획득하며, 미래통합당 정미경 후보를 31166표 차로 따돌렸다.

 

김씨 성의 남성끼리 맞붙은 수원병 지역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했다.

김영진 당선인은 지역민들로부터 53.1%의 지지를 얻으며, 9995표차로 미래통합당 김용남 후보를 밀어냈다.

 

또 수원정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당선인이 미래통합당 홍종기 후보를 26972표차로 따돌리며 재선에 성공했다.

박광온 당선인은 20대 국회 더불아민주당 최고의원으로, 2014730일 재보궐선거에서 당선하며 19·20·21대를 내리 성공해 3선 의원이 됐다.

 

수원무 지역구에서는 김진표 당선인이 55.2%의 득표율을 올리며, 미래통합당 박재순 후보를 25209표차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김진표 당선인은 만으로 7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당당한 5선의 백전노장으로, 21대 국회의장에 오를지에 수원시민들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화성시에서도 갑··병지역구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재선에 성공했다.

 

화성시 서부지역인 갑지역은 그동안 정통 보수지역으로 여겨지던 곳이었으나, 20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인 송옥주 의원이 이번선거에서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송옥주 당선인은 49.7%를 획득하며, 미래통합당 최영근 후보를 6398표차로 따돌리며 당당히 재선에 성공했다.

 

또 화성을 지역구에서는 이원욱 당선인이 64.5%를 획득해 미래통합당 임명배 후보를 45810표 차로 앞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원욱 당선인은 200818대 총선애서 2위로 고배를 마신 뒤, 201219대 총선에서는 55.62%를 획득해 초선의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19·20·21대까지 내리3선에 성공했다.

 

이어 화성병지역구의 권칠승 당선자는 64.4%의 표를 획득하며 미래통합당 석호현 후보를 41416표라는 표차로 앞서며 재선에 편안히 안착했다.

 

이번 총선에서 산수화의 3개시가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석권하며 해당 지자체장들도 상생 등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김진표 당선인은 당선소감에서 수원시와 화성시가 윈-윈 하면서 수원군공항 이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화성 화옹지구에 경기남부 민군통합국제공항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서철모 화성시장은 수원군공항 화성으로 이전은 절대 없다고 시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치적인 부담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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