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 방문판매업소·유흥주점 대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19일까지 연장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경기도, 방문판매업소·유흥주점 대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19일까지 연장

도, 방문판매업체 4849곳과 유흥주점·콜라텍·단란주점·코인노래연습장 등 895곳에 집합금지 명령 2주 연장
기사입력 2020.07.04 22:5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예측 불가능한 장소에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늘고 지역사회 추가확산이 우려되자 경기도가 방문판매업체와 유흥주점 등에 내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연장했다.

 

경기도는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에 걸쳐 도내 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문판매업 등 집합금지 연장행정명령을 내렸다.

 

앞서 도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이들 장소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집합금지 대상은 다단계판매업체 10개사, 후원방문판매업체 755개사, 방문판매업체 4084개사 등 모두 4849개사로, 이들 업체들은 해당 기간 동안 집합 홍보, 집합 교육, 집합 판촉 등 일련의 집합활동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행정명령도 오는 19일까지 2주 더 연장해 지난달 8일 이들 시설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이후 두 번째 연장이다.

 

집합금지 대상은 유흥주점(클럽, 룸살롱, 스탠드바, 카바레, 노래클럽, 노래 바(bar) ) 476, 콜라텍 63, 단란주점 268, 코인노래연습장 88곳 등 895곳이다.

도는 지난 3일 기준 도 전체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은 8374곳 가운데 방역수칙 준수 등 관리조건 이행 확약서를 제출한 7479곳을 제외한 895곳만을 집합금지 대상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시군 집합금지 해제 심의위원회에 방역수칙 준수 등 관리조건 이행 확약서를 제출해 승인받았거나 앞으로 제출하고 승인을 받을 경우 조건을 이행하며 집합가능토록 했다. 수칙 위반 시에는 즉시 집합금지와 벌칙조항을 적용할 방침이다.

 

관리조건은 모바일 QR코드 인증을 통한 방문자 관리 시스템 활용 영업장 출입구 CCTV 설치 밀집도가 높은 시설은 허가면적 41명 또는 손님 이용면적(, 룸 등) 11명으로 제한 테이블 간 간격 1유지, 12회 이상 환기 및 소독 실시 출입구 발열, 호흡기 증상여부 확인 및 최근 해외 여행력 확인 업주,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시설 내 이용자 간 최소 1~ 2거리 유지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감염 확산세가 수도권과 대전, 광주에 이어 대구까지 번지면서 지역발생 환자가 다시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예측 불가능한 장소에서 이용자 간 밀접접촉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계속되고 있어 행정명령을 연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경인통신 & gi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경인통신(www.gitimes.com)      등록번호 : 경기, 50774 | 등록일 : 2013923| 발행·편집인 : 이영애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태안로 42-30 | 대표전화 : 070-8851-7916

                                          청소년책임자 : 이영애 기사제보 mail : igitimes@naver.com 

경인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