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산시, 체납실태조사 평가 ‘우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오산시, 체납실태조사 평가 ‘우수’

기사입력 2020.07.06 22:0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경기도 주관 ‘2020년 체납관리단 체납실태조사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경기도 31개 시군의 체납관리단 체납실태조사 업무전반에 대한 평가로 체납관리단 채용, 체납자 현장방문실적, 체납징수액 대비 체납징수, 복지연계 인원 분야 등 5개 지표에 대해서 이뤄졌다.

 

시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를 위해 지난해 3월에 체납실태조사원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을 운영, 그동안 체납자 28071명을 방문하고 1793명을 실태 조사했다.

실태조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 75명은 복지부서와 연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체납관리단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 안내, 300만 원 이하 체납자의 경제력 확인,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역할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주거, 생계, 의료, 교육비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부서와 연계하고 고의적 납세 기피가 의심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압류 등 강제징수를 추진했다.

 

최문식 오산시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체납징수활동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체납관리단의 한 단원은 체납 징수활동으로 성실납세자의 상대적 피해를 줄이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업무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오산시는 올해 경기도 주관 지방세 체납정리 실적평가 1, 세외수입 운영 분야 1위 수상과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프로젝트 지원사업 선정 등으로 도내에서 징수행정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경인통신 & gi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경인통신(www.gitimes.com)      등록번호 : 경기, 50774 | 등록일 : 2013923| 발행·편집인 : 이영애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태안로 42-30 | 대표전화 : 070-8851-7916

                                          청소년책임자 : 이영애 기사제보 mail : igitimes@naver.com 

경인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