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마사회, 24일 서울·부산경남·제주 경마공원만 부분 고객 입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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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4일 서울·부산경남·제주 경마공원만 부분 고객 입장 시작

공원 별 좌석정원의 10% 규모로...사전예약 필수, 생활 속 거리두기 엄격 적용
기사입력 2020.07.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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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객 거리두기를 위해 테이블당 1좌석 비치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한국마사회는 오는 24일부터 서울경마공원부산경남경마공원제주경마공원 등 3개 경마공원에 한해 좌석정원의 10% 이내에서 고객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다.

 

단 전국 30개 장외발매소는 당분간 운영중단을 이어가기로 했다.

 

마사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23일부터 경마를 중단하고, 그 기간 동안 경마산업 관계자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경영자금 대여 등 지원 노력을 병행했으나, 경마중단 장기화에 따른 말산업 피햬 최소화를 위해 지난 619일부터는무고객으로 경마를 시행해 왔었다.

 

20일 마사회에 따르면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한층 강화된 거리두기 적용을 전제로, 24일부터 3개 경마공원별 좌석 정원의 10% 이내에서만 고객 입장이 허용되며, 입장 가능 인원은 2105(서울 1325, 부경 545, 제주 235) 이다.

 

경마공원 입장은 한국마사회 마이카드앱을 통해 이용 전일 좌석을 예약하고 반드시 문진표를 작성한 후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 고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접촉식 체온검사와 열화상 카메라검사를 거쳐야 한다.

 

모든 좌석은 충분한 간격을 유지한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일반 고객의 마권구매는 비접촉 무인판매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정된 장소 외에는 취식과 흡연이 금지되며, 식당 등 부대시설 이용인원도 제한된다.

 

자세한 예약절차 등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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