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늘어난 15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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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늘어난 1531명

7월 경기도 확진자 307명 중 해외발 156명…해외유입 비율 급증
기사입력 2020.07.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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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내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달 들어 급증하며 전체 확진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경기도 해외유입 확진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 유행이 시작된 지난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발생한 도내 1531명의 확진자 현황을 보면, 3월이 412명으로 가장 많았고 6월에는 371, 7월 현재 307명 순으로 나타나 같은 기간 발생한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는 모두 394명으로, 이중 유럽과 미국 발 유입자가 66.5%262명으로 가장 많다.

 

지난 5월부터 3개월간의 확진자 중 해외유입 발생 비율은 5월이 175명 중 25명으로 14.3%, 6월이 371명 중 57명인 15.4%였으며 7월 들어 총 신규 확진자 307명 중 156명인 50.8%로 해외유입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화영 단장은 중앙 지침에 발맞춰 경기도도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9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11명으로, 서울 종로 신명투자 관련 1, 강남 글로벌팜코리아 관련 1, 지역사회 발생 3, 해외유입 6명이다.

 

서울 종로구 신명투자와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1명이 증가한 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해당 사무실에 방문해 먼저 확진된 의정부 발생자의 동거인으로 지난 24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같은 날 발열 등 증상발현 후 확진됐다.

 

서울 강남구 글로벌팜코리아와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1명이 증가해 3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는 먼저 확진된 서울 발생자의 접촉자로서 지난 23일부터 자가격리 중 보건소 선별검사에서 확진됐으며,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

 

경로가 확실히 알려지지 않은 지역사회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명이다.

확진자 1명은 용인시 거주자로 강남구에 있는 직장을 다니는 회사원이며, 지난 24일 발열과 근육통 등 증상발현 후 확진됐다.

해당 확진자와 접촉했던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 4명은 음성판정 됐으며, 확진판정 전 이동경로 상의 접촉자들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 다른 확진자는 먼저 확진된 의정부 거주자의 자녀로, 지난 14일부터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으며, 입국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

 

29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11명 증가한 1531명이다.

경기도 확진자 중 1312명은 퇴원했으며, 현재 189명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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