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산시,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취득세 감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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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취득세 감면 시행

올해 7월 10일(소급적용일)부터 8월 11일(법 시행일 전날)까지 생애 최초 주택을 취득한 자
기사입력 2020.08.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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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정부가 발표한 7.10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취득세 감면제도를 시행한다.

 

대상자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유상 취득한 경우로 주택 취득가액 15000만 원 이하는 취득세가 전액 면제, 15000만원 초과 ~ 4억 원 이하 주택은 50%가 감면된다.

 

취득세 감면 요건은 부부 합산 소득이 7000만 원 이하 주택 취득가액 4억 원 이하 주택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세대원 전원(동거인 제외)이 주택 취득일 기준 주택구입 경험이 없는 경우다.

 

이번 제도는 710일 정책 발표시점부터 20211231일까지 취득하는 주택에 대해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올해 710(소급적용일)부터 811(법 시행일 전날)까지 생애 최초 주택을 취득한 자는 오산시청 세정과에 취득세 감면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소득금액증명원 또는 사실증명원을 제출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주택 취득일부터 3개월 이내 실거주(주민등록표에 전입신고)를 시작하지 않는 경우 주택 취득일부터 3개월 이내 1가구 1주택이 되지 않는 경우 실거주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해당 주택을 매각, 증여하거나 다른 용도(임대포함)로 사용하는 경우는 감면에 따른 추징대상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710일 이후 주택을 취득한 대상자에 안내문을 발송했다면서, “생애 최초 주택 취득자가 취득세 감면과 환급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등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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