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수원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사람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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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사람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 자제 당부

14~27일 수도권 전역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시행
기사입력 2020.09.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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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사람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 자제해 달라”.png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김용덕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시민들께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될 때까지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주재한 김용덕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이었던 주말(12~13)에 광교산·칠보산, 공원 등에 등산객과 나들이 인파가 몰려 혼잡했다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산행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언론의 지적도 있는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말했다.

 

김 국장은 이어 “12일 수인선 수원~한대앞 구간이 운행을 시작한 후 많은 어르신이 수인선을 이용해 전철이 혼잡했다는 보고가 있다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관광 목적으로 수인선을 이용하는 건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정부는 지난 1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해 14일부터 27일까지 2단계로 시행한다고 발표하고, 오는 28일부터 2주간을 특별방역 기간으로 설정키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됐지만 공공시설 방역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동일하며, 실내 50·실외 100인 이상 집합·행사는 금지되고, 실내 국공립시설은 계속해서 운영을 중단한다.

학교·유치원은 원격 수업을 한다.

 

수원시 복지관(일반·노인·장애인), 경로당,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등은 92724시까지 휴관하고, 실내외 공공 체육시설은 별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운영을 중단하며 19개 공공도서관의 도서예약대출서비스와 책나루도서관서비스는 정상 운영한다.

 

실내체육시설(GX )과 학원(300인 이상),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코인), 뷔페 등 고위험시설 7개 업종은 집합 금지조치가 계속된다.

 

집합 금지였던 PC방과 스터디카페·직업훈련기관·실내체육시설은 집합 제한으로 조정돼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PC방은 미성년자 출입금지, 좌석 띄어 앉기, 음식물 섭취 금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 중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됐던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은 밤 9시 이후에도 정상 영업을 할 수 있다.

 

포장·배달만 허용됐던 프랜차이즈 형 커피·음료, 제과·제빵, 아이스크림·빙수점은 매장 내 이용 인원을 제한하며 정상 영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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