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배달특급’ 2차 사업 설명회, 관심 뜨거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배달특급’ 2차 사업 설명회, 관심 뜨거워

배달특급 2차 참여를 원하는 시군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신청 받아
기사입력 2020.10.08 00:0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6일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배달특급’ 2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배달특급’(경기도 공공배달앱)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수원과 용인 등 경기도 20개 지자체 관련 부서 관계자 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배달특급은 오는 11월 중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를 도모, 2021년까지 16개 지역에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각 지자체 관계자들은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배달특급’ 2차 공모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가장 많은 질문은 배달특급만의 이점과 소비자 유입을 위한 전략에 관련한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앱은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중요한데, 기술적 역량이 집약된 기업과의 민관협력으로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이미 3개 시범지역에서 기존 목표를 넘는 가맹점을 모집해 사업 운영을 위한 성공의 초석을 다져놓았고 지역화폐 온라인 연동을 통해 소비자 혜택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이밖에도 배달특급운영 계획과 각 시군 전통시장 어플리케이션과의 연동 가능성, 가맹점 확보 등의 질문을 쏟아내며 열띤 관심을 보였다.

 

배달특급은 최근 3개 시범지역에서 실시한 사전 가맹 신청을 통해 화성시 1,821, 오산시 830, 파주시 1048건 등 모두 3699건을 접수해 기존 목표치 3000건의 123%를 달성한 쾌거로 배달특급에 대한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기대를 입증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의 기초인 가맹점 확보에서 큰 성과를 낸 것에 더해 지역화폐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혜택도 중심적으로 고려,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며, 오는 16일 까지 경기도 지자체 중 배달특급’ 2차 참여를 원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저작권자ⓒ경인통신 & gi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경인통신(www.gitimes.com)      등록번호 : 경기, 50774 | 등록일 : 2013923| 발행·편집인 : 이영애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태안로 42-30 | 대표전화 : 070-8851-7916

                                          청소년책임자 : 이영애 기사제보 mail : igitimes@naver.com 

경인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