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진택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설국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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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설국 ‘행감’

오 의원, “안중~조암간 지방도 313호선은 화성시 주민들의 숙원사업”
기사입력 2020.11.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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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경기도의원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2)16일 경기도 건설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화성의 안중조암 간 지방도 확포장 문제동화천 개수사업의 지연 문제’, ‘하천과 조직개편에 대해 질의했다.

 

오진택 의원은 안중조암간 지방도 313호선은 화성시 장안면 장안리에서 우정면 조암리를 연결하는 도로로 지난 2004년 도로구역을 결정한 후 16년간 지연되고 있는 화성시에 오래된 주민숙원 사업이라며 올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전체 7.72 km구간 중 5.52 km구간만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잔여구간 2.2km의 토지 소유자들의 집단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된 것이냐고 질의했다.

 

이에 박일하 경기도 건설국장은 추진이 안된 부분은 사업비를 추가로 들여야 하는 부분이라 향후 교통량이 증가하면 확장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오진택 의원은 이어 향후 교통량이 증가하면 확장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국장은 떠나면 그만 아니냐고 따져 물은 뒤 잔여구간은 반드시 경기도도로건설계획에 반영해 본 공사가 완료되는 2026년에 동시에 준공될 수 있도록 조치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이어 매송면 구포리까지 3km간의 하천을 개수하는 동화천 개수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지난 2월 자전거도로 확충사업에 관해 경기도와 화성시간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는데, 그 이후 사업이 지지부진한 이유가 무엇인지고 따져 물었다.

 

박일하 건설국장은 자전거도로 사업비를 화성시에서도 사업비를 부담했으므로 곧 사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답했다.

 

오진택 의원은 도로사업의 경우에는 경기북부와 경기남부를 분리해 업무처리를 하고 있으나, 하천과의 경우 계획과 사업추진을 한 부서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현장 출장시 장시간이 소요되고 현장관리와 민원처리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일하 국장은 오 의원의 의견에 공감한다자치행정과와 협의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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