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송영만 경기도의원, 경기도 수자원본부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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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만 경기도의원, 경기도 수자원본부 ‘행감’

송 의원 “경기도는 전국 물기업의 3분의 1이 있지만 물 산업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 빈약해”
기사입력 2020.11.1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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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만의원님.JPG
송영만 경기도의원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더불어민주당, 오산1) 의원은 지넌 17일 경기도 수자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물 산업에 대한 경기도의 정책적 관심을 강조했다.

 

이날 송영만 의원은 세계 물시장 규모가 2025년에는 1370억 달러까지 성장한다고 하는데 비해 전국 물기업의 3분의 1이 있지만 경기도의 물 산업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빈약하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대구에는 국가 물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물 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는데, 내년 김포에 문을 여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목적사업에 물 산업 분야를 별도로 언급하지 않은 것은 물 산업의 중요성을 망각한 것이라며 물 산업 분야는 진흥원 전체 예산 274억 원 중 23000만원인 0.84%에 불과하고 사업부서 중에서 인원도 가장 적게 배정돼 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어 물 산업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관리해야 할 당위성이 없다오히려 26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상수원의 보전과 관리, 환경기초시설의 설치운영, 민간단체와의 협력, 환경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는 수자원본부에서 총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수자원본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물 산업과 관련한 전문성을 강화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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