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NS홈쇼핑·환경부·수원시, 다회용 수송 포장재 사용 시범적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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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환경부·수원시, 다회용 수송 포장재 사용 시범적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다회용 수송 포장재 사용 시범적용과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수원시 권선구 주변지역 대상으로 시범 적용
기사입력 2020.11.1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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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 수송 포장재 사용 시범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 3번째부터) 염태영 수원시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조항목 NS홈쇼핑 공동대표이사. (사진제공 / NS홈쇼핑)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NS홈쇼핑은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환경부, 수원시와 함께 다회용 수송 포장재 사용 시범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염태영 수원시장, 조항목 NS홈쇼핑 공동대표이사, 롯데마트, 오아시스마켓, 온다고 등 유통, 물류 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택배 배송 시 일회용 포장재가 아닌 여러 번 사용 가능한 다회용 포장재를 시범 적용하고, 다회용 포장재 사용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포장이 완료된 제품을 판매 과정에서 추가 포장하는 것을 자제하고, 수송포장재의 포장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를 최소화하고, 맞춤형 적정포장 설계를 적용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2021년 2월까지 6658세대의 수원아이파크시티를 중심으로 수원시 권선구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다회용 포장재를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적용으로 NS홈쇼핑 등 3개 유통업계의 일회용 포장재를 다회용 포장재로 대체함으로써, 수원시 권선구 전 지역에서 종이박스 53, 스티로폼 13톤 등 약 66톤의 포장 폐기물 감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항목 NS홈쇼핑 공동대표이사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추세 속에 기업의 친환경 활동은 지속성장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라며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유지하고, 협력사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친환경 배송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다회용 포장재와 거점배달센터, 스마트보관함, 전기차 등 친환경 배송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시품 현장 시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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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조항목 NS홈쇼핑 공동대표이사, 조명래 환경부 장관, 염태영 수원시장이 협약식 이후 다회용 포장재와 거점배달센터 등 전시품 현장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 / NS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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