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경기도주식회사, 개성공단 재개 위해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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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주식회사, 개성공단 재개 위해 머리 맞대

19일, 개성공단 협동조합과 개성공단 재개 위해 파주 임진각에 설치된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현장 집무실에서 간담회 진행
기사입력 2020.11.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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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19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임진각 평화누리 내 평화부지사 집무실에서 개성공단 협동조합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홍석민 경기도주식회사 기획조정실장, 이희건 개성공단 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5월 취임한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남북 정상의 개성공단 정상화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파주 임진각에 평화부지사 현장 집무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성공단 가동중단으로 매출 급락, 부채 증가, 신용 등급 하락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개성공단 재개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실에 맞는 필수 고용 유지 인원 축소 등 업종 변경 제한 완화와 기존 개성공단 지원사업 관련 예산 증대, 파주 통일동산 인근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성 추진 등이 필요하다는데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강 부지사는 개성공단 재개는 경색된 남북관계에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한 필수적인 사항이라며 경기도는 이를 위해 유관 기관·부서와 협의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희건 이사장은 “4년 넘도록 지속된 개성공단 폐쇄로 현재 입주기업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남북 공동번영과 평화의 상징인 개성공단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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