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낙연 지지 전국 신복지포럼, 27일 인천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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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지지 전국 신복지포럼, 27일 인천서 피날레

지난 5월초 시작 전국 신복지포럼 조직 인천서 마무리
기사입력 2021.06.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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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박주희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지지하는 인천지역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이 출범하면서 전국 광역 17개 시·도별 신복지포럼 조직이 마무리돼 이 전 대표의 당내 경선 등 대선 본선 승리를 위한 전국 지지자 조직이 본격 가동됐다.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인천포럼27일 오후 2시 인천시교육청 4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이낙연 전 대표가 차기 대선의 핵심 국가정책으로 내세운 신복지체제와 중산층경제를 통한 국가비전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설훈·박광온·김철민·이병훈·양기대·오영훈 의원과 인천지역 출신인 유동수·맹성규·허종식 의원 등 20여 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신복지인천포럼 수석공동대표를 맡은 이용범 인천광역시의원과 강병수 전 인천광역시 의원, 양태영 한·미얀마 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도 참석해 이낙연 전 대표 지지에 힘을 보탰다.

 

신복지인천포럼 공동대표는 김상철 낙연포럼 대표, 김성호 인천환경공단 이사회의장, 박보현 인천호남향우회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고문으로는 정문익 인천호남향우회장이 선임됐다.

 

특히 황인근 인천마디병원 본부장과 천성주 전 서구의회 의원이 각각 사업지원단장과 사무총장을 맡아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신복지인천포럼을 실질적으로 이끌 예정이며, 자문위원으로는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백종빈 인천시의회 부장, 정종연 인천 동구의회 의장, 이성태 인천 중구의회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양태영 수석공동대표는 수도권과 서울 사이에 낀 도시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인천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 산업단지의 첨단화와 함께 공항과 항만을 활용해 고부가 4차산업이 흐르는 아시아의 경제허브 도시로 변모시켜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낙연 전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의 미래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총회 후 이낙연 전 대표는 특강에 나서 인천 발전을 위해 송도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등 지역별 고부가산업 육성 경인고속도로와 경인선 철도 지하화 복합리조트와 마이스산업 인프라 확충 및 인천항 내항 재개발 동구·부평·미추홀구 등 원도심 지역의 도시재생사업 촉진과 분야별 스마트 서비스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는 이낙연 전 대표가 제시한 국가비전으로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심화되는 사회격차와 불안 상황에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보편적 사회보호체계로서 신복지제도의 철학을 쉽게 표현한 대선 슬로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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