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안양시, 범계역 임시선별검사소 평화공원으로 이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안양시, 범계역 임시선별검사소 평화공원으로 이전

8월1일 부터 범계역 7번 출구에서 2분 거리 평화공원에서 운영
기사입력 2021.07.31 22:5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사진 3.jpg

 

[경인통신=이순희 기자] 경기도 안양시 범계역 임시선별검사소가 인근의 평화공원으로 이전한다.

 

안양시는 폭염으로 인한 의료진과 종사자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검사대기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현재 범계역의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인근 평화공원으로 옮겨 81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평화공원은 범계역 7번 출구로부터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나무숲이 잘 조성돼 있어 한낮에도 그늘이 많이 드리워져 더위에 지치기 쉬운 선별검사소 의료진과 행정지원 인력을 포함한 운영진을 배려하고, 줄을 서서 검사대기 중인 시민들을 일사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임시선별검사소 이전은 최대호 안양시장이 716일 격려차 현장을 방문해 운영진의 요구를 수렴, 이전 검토를 지시해 이뤄지게 됐다.(사진 첨부) 범계역 검사소는 햇빛을 피할 곳이 없는데다 장소도 비좁은 상태다.

 검사소가 평화공원으로 이전함에 따라 한결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원활한 검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안양의 임시선별검사소는 범계역을 포함해 안양역, 삼덕공원, 동안구보건소 앞 광장 등 4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7월 들어 범계역 검사소의 하루 평균 검사 건수가 5700건을 넘어서 4곳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범계역은 특히 지하철역사 인근에 버스가 많고 택시정류장이 몰려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보니, 안양시민은 물론, 타지 주민들까지 이곳에서 검사를 받는 경우가 많다.

 

임시선별검사소 4개소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평일 점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점심시간 없이 운영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더욱 더 철저한 방역수칙과 생활 속 거리두기가 요구된다평화공원 임시선별검사소가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달 23일 안양역과 삼덕공원 선별검사소에 경찰청으로부터 수소전기버스를 지원받아 의료진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경인통신 & gi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경인통신(www.gitimes.com)      등록번호 : 경기, 50774 | 등록일 : 2013923| 발행·편집인 : 이영애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태안로 42-30 | 대표전화 : 070-8851-7916

                                          청소년책임자 : 이영애 기사제보 mail : igitimes@naver.com 

경인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